따숩다,,,

KENWOOD 일반 28 6,946 2008.01.24 10:18

추울땐,,,뜨끈뜨근한 오뎅국물이,,,꾸울꺽,,,!!

Comments

신비언니 2008.01.24 15:42

ㅋㅋㅋ 아..배고픈데..ㅠㅠ 먹고싶다.... emoticon_009

color 2008.01.24 14:49

오뎅꼬치가 총보다 강하던데....

명랑! 2008.01.24 14:23

주는데로 먹어라~...는 교훈? emoticon_001

KENWOOD 2008.01.24 14:23

얼음골사과박스,,,우리가 마니 해줘서,,,쪼매 안다,,,

안쏘니 2008.01.24 14:18

캔아 얼음골 얼음은 6월에 언다~~알재?
쑤바님 당하는 본인은 좀 괴롭습니다 ㅜ.ㅡ
그래도 엄니가 해주시는 밥이 emoticon_113

★쑤바™★ 2008.01.24 14:06

으하하하하하...
안쏘니님....어머니 넘 짱이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준 2008.01.24 13:37

저도 데꾸가요;

KENWOOD 2008.01.24 13:20

음,,,나혼자 뜨꾸마,,,밀양 얼음골로,,,ㅡㅡ

안쏘니 2008.01.24 13:13

냐냐 캔아 내가 누누이 말했자나.
다 갈켜줄께~
내 고향 밀양
현재 울집 경기도 부천
직장 서울 논현동
부모님 집 서울
부모님 일하시는곳 충북
알찌~~?

mamelda 2008.01.24 13:02

오뎅먹으러 나가야 하는건가???
갈등 ㅡㅡ^

KENWOOD 2008.01.24 12:57

웅,,,올여름에 밀양 함뜨자,,,

안쏘니 2008.01.24 12:50

캔아 니 취향이 정말 그러하더냐~

KENWOOD 2008.01.24 11:28

산골이-담번엔 뻘건오뎅으로 올리주꾸마,,,
까칠이-니가 참맛을 아는구나,,,
쏘니-정녕,,,부모님댁으로 초대해주그라,,,

안쏘니 2008.01.24 11:24

캔아 본편은 따로있어
고등학교 댕길땐 간만에 카레 맛나다 했더니
한달하고 10일을 카레만 해주시더라~
20일 지나서부터는 도시락 다른애랑 바꿔서 먹었어 ㅡㅡ;

까칠이 2008.01.24 11:23

아아 맛있겠다아 +_+
매운 떡볶이 먹어서 입 매운데다가 뜨거운 오뎅국물...~ 큭;;;;;

하루 2008.01.24 11:16

요즘은 뻘건 오뎅이 안보여요ㅇㅅ ㅇ

KENWOOD 2008.01.24 11:14

쏘니야,,,초대해줘라,,,너희 본가로,,,!!

giri 2008.01.24 11:05

음...오뎅은 역시...부산...ㅎㅎㅎ

안쏘니 2008.01.24 11:01

캔아 옛날 옛적 울엄니 아버지랑 같이 장사하시느라 살림에 소홀해서
내 다커서 반찬투정 함 했기로니...
간만에 오리지날 부산오뎅 맛나다 했더니
보름동안 부산오뎅만 해주시더라 45끼 오뎅먹었더니 나중엔
코에서 비린내 나더라 ㅡㅡ;

KENWOOD 2008.01.24 10:43

부산오뎅이 졸깃졸깃한것이,,,좀 크지라,,,emoticon_005

★쑤바™★ 2008.01.24 10:43

emoticon_016emoticon_008emoticon_014emoticon_014

명랑! 2008.01.24 10:40

펄펄 끓여서 소독 하는거샤? emoticon_001
먹던 꼬챙이 또 쓴담서.. 대충 헹궈서.... emoticon_101

KENWOOD 2008.01.24 10:36

저집은 쇠국자로,,,
세번떠먹으면,,,할매한테 조오기 보이는 주황색국자로 마즘,,,

명랑! 2008.01.24 10:32

오뎅은 왜 부산오뎅이 유명하지? emoticon_105......emoticon_011

KENWOOD 2008.01.24 10:29

빨빨끓는 오뎅국물,,,캬,,,입천장 홀라당발라당,,,ㅍㅍ
햄,,,그맛에 오뎅묵는거 아님까,,,

거리 2008.01.24 10:28

종이컵 가온나...,

명랑! 2008.01.24 10:27

요즘 오뎅집들.....
간장종지... 비위생 이라고 뉴스에 나온 뒤로
각자 간장 짜서 먹게 해 놨드만...ㅋ~

★쑤바™★ 2008.01.24 10:26

아따따~ 샛빠닥 다 디부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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