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야 돈을 들인만큼 값어치를 하죠... 맥북, 맥북프로가 다 손에 거처간지라..
맥북프로 쓰다 맥북쓰면 장난감같고.. 인터넷용으로 뿐이 활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지금은 노트북이 안만좋아져도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큰용량을 다룰때는 큰놈을 못따라가죠.. 맥북프로로 작업을 몇시간해보면 발열이 많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휴대용으로 가져다니며 간단한 작업 수정에 있어서는 좋죠. 데탑이 있는 상태에서 서브로 쓰긴 참 좋죠. 지금 상황을 보니 노트북은 사치가 아닐까싶네요. 가격도 가격이고.. 프로 살돈에 맥프로 중골살수도 있기에.. 모니터야 요즘 다 싸구..  물건이야 돈을 들인만큼 값어치를 하죠... 맥북, 맥북프로가 다 손에 거처간지라.. 맥북프로 쓰다 맥북쓰면 장난감같고.. 인터넷용으로 뿐이 활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지금은 노트북이 안만좋아져도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큰용량을 다룰때는 큰놈을 못따라가죠.. 맥북프로로 작업을 몇시간해보면 발열이 많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휴대용으로 가져다니며 간단한 작업 수정에 있어서는 좋죠. 데탑이 있는 상태에서 서브로 쓰긴 참 좋죠. 지금 상황을 보니 노트북은 사치가 아닐까싶네요. 가격도 가격이고.. 프로 살돈에 맥프로 중골살수도 있기에.. 모니터야 요즘 다 싸구..

답변 감사드려요~굳이 노트북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 학교 기숙사 때문에...노트북이 좀더 낫겠다 싶어서요..아이맥 성능은 꽤 괜찮은가 보네요.  답변 감사드려요~굳이 노트북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 학교 기숙사 때문에...노트북이 좀더 낫겠다 싶어서요..아이맥 성능은 꽤 괜찮은가 보네요.

맥에서 음향 프로그램은 로직 스튜디오나 로직 익스프레스를 주로 쓰는데
이 프로그램들은 기본 프로그램이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이고 아마 시중에서 쉽게 구하지는 못할 프로그램이라 어떨런지... 그런데 성능은 아마 사운드포지보다 훨씬 더 나을겁니다. 저 아는 분이 사운드포지 쓰다가 이걸로 옮기셨는데, 정말 멋지다고 하더군요.
(보통 IBM 쓰다가 맥으로 건너가신 분들의 공통된 반응이죠 이게...)

인터넷은 무선 인터넷에 가입이 되어 있고, 사용하고자 하는 지역에 접속망이 구비되어 있다면 가능합니다. 제 주변 분들은 보통들 그렇게 쓰시구요,
옛날 맥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일반적인 네이버나 다음 등등과 같은 사이트에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맥은 mac os x 운영체제와 windows를 함께 쓸 수 있는 듀얼부팅체제입니다. windows를 함께 쓸 수 있으니, 이젠 인터넷 사용에도 문제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이나 사진 작업 등등은 비교적 고용량을 요하므로, 가급적 맥북 프로로 구입하세요.. 그냥 맥북은 화면도 작고 맥북프로에 비해서 모니터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바깥에 굳이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아이맥을 구입하시는게 더 나으실 듯... 제 주변 분들만 보아도, 아이맥 23인치(이게 가격이 170만원 가량 합니다)에 미니 노트북(보통 hp나 고진샤 것이 70~90만원 사이)을 같이 사서 두 개를 병행해가며 작업하시더군요.. 저 역시도 지금 그러려고 준비중이구요.
노트북은 키보드나 마우스가 좀 불편한게 많고 배터리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맥북 프로 한 대의 무게만 4kg 정도 합니다. 거기에 주변 기기들까지 같이 넣고 기타 개인적인 짐들까지 함께 들고 다닌다면 꽤 어마어마한 무게가 나가게 되는거죠... (전 여자라 가뜩이나 짐이 많은데다 이것까지 들고 다닐 생각에 엄두가 안 나서 지금 고민중이죠^^;;;)
만일, 굳이 바깥 작업이 필요치 않으신다면, 전 아이맥에 미니 노트북 병행을 추천해드립니다. ^^ 그렇게 두 개 해도 맥북 프로 신형 한 대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하거든요.. 그리고 노트북을 꼭 사셔야 한다면 맥북 프로로 추천해드립니다... 17인치로요^^


도움이 되셨길... (저 역시 현재 고민중인지라..... ^^)  맥에서 음향 프로그램은 로직 스튜디오나 로직 익스프레스를 주로 쓰는데 이 프로그램들은 기본 프로그램이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이고 아마 시중에서 쉽게 구하지는 못할 프로그램이라 어떨런지... 그런데 성능은 아마 사운드포지보다 훨씬 더 나을겁니다. 저 아는 분이 사운드포지 쓰다가 이걸로 옮기셨는데, 정말 멋지다고 하더군요. (보통 IBM 쓰다가 맥으로 건너가신 분들의 공통된 반응이죠 이게...) 인터넷은 무선 인터넷에 가입이 되어 있고, 사용하고자 하는 지역에 접속망이 구비되어 있다면 가능합니다. 제 주변 분들은 보통들 그렇게 쓰시구요, 옛날 맥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일반적인 네이버나 다음 등등과 같은 사이트에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맥은 mac os x 운영체제와 windows를 함께 쓸 수 있는 듀얼부팅체제입니다. windows를 함께 쓸 수 있으니, 이젠 인터넷 사용에도 문제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이나 사진 작업 등등은 비교적 고용량을 요하므로, 가급적 맥북 프로로 구입하세요.. 그냥 맥북은 화면도 작고 맥북프로에 비해서 모니터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바깥에 굳이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아이맥을 구입하시는게 더 나으실 듯... 제 주변 분들만 보아도, 아이맥 23인치(이게 가격이 170만원 가량 합니다)에 미니 노트북(보통 hp나 고진샤 것이 70~90만원 사이)을 같이 사서 두 개를 병행해가며 작업하시더군요.. 저 역시도 지금 그러려고 준비중이구요. 노트북은 키보드나 마우스가 좀 불편한게 많고 배터리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맥북 프로 한 대의 무게만 4kg 정도 합니다. 거기에 주변 기기들까지 같이 넣고 기타 개인적인 짐들까지 함께 들고 다닌다면 꽤 어마어마한 무게가 나가게 되는거죠... (전 여자라 가뜩이나 짐이 많은데다 이것까지 들고 다닐 생각에 엄두가 안 나서 지금 고민중이죠^^;;;) 만일, 굳이 바깥 작업이 필요치 않으신다면, 전 아이맥에 미니 노트북 병행을 추천해드립니다. ^^ 그렇게 두 개 해도 맥북 프로 신형 한 대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하거든요.. 그리고 노트북을 꼭 사셔야 한다면 맥북 프로로 추천해드립니다... 17인치로요^^ 도움이 되셨길... (저 역시 현재 고민중인지라..... ^^)

아, 다시 보니 아이맥 20인치가 169만원이고 24인치가 용량에 따라 265만원까지도 있네요. ^^;;;  아, 다시 보니 아이맥 20인치가 169만원이고 24인치가 용량에 따라 265만원까지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