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이 느낌니다. 우물안 개구리 ,,,

왜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죠..

나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열정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 20%도 못미치는 노력과 열정이더군요..

잘하는 사람일 수록 자신의 무기를 감춰놓는다는거..

정말 국내에서 감각과 엄청난 실력과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다만.. 그 사람들의 작업물은 오픈이 되어있지 않아서

모르는거 같은... 엄청난 무기들을 만들고 꾸준히 정말 땀과 눈물을 통해

발전을 해야 경쟁이될수 있다는것..

그리고 작지만 힘있는 인재들을 보유한 곳 또한 많다는 것...

모든 부분을 다 잘할 수야 없겠지만 자신이 맏은 분야에서 최고가 될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정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자신의 무기를 만들어야만..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자극을 받았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실망한 부분도 많네요.emoticon_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