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어느새

일로나 8 6,779
달력이 한장만 남아있네요.
곧 2008년인데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길지...
어젠 회사에서 20명 인원 감축도 있었고
그래서 사무실 분위기가 헤어지는 이들로 인해서 울음바다가 되고
퇴근길 버스안에서도 내내 울적했는데 비도 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토맥에 들어오니 넨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글도 있고~
이번주는 이래 저래 계속 우울한 일들뿐이네요. ㅠ.ㅠ
좀 기분좋아지는 그런일은 없을지~~ 

Comments

숲속을 걷는 조용한
어느새...내나이도 희미해져버리고...(한해 한해 가는게 싫어~) 
mamelda
언니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져?? ^^

방송 그리워요~~~ ^^ 
★쑤바™★
미셀언냐...온김에 방송하는건 어떠셔?ㅋㅋ
감기 걸리지 말고 잘 지내시길.emoticon_012 
앨리쓰
일로나 언니의 방송을 들으면 기분이 좀 좋아질 것두 같은데...^ ^
통~ 방송을 안하시니... 더 우울한듯...
요즘같은 날씨엔 언니의 멋진 선곡의 방송이 듣구 싶어요... 
KENWOOD
건강하게 잘지내제,,,^^ 
석두
어느새 넨내 간지 2주째네.
술은 평상시랑 비슷하게 마시니 걱정마시게.
단지 불과 1주일 사이에 길량이와 넨내 둘 다 잃어버린게
너무 허무해서 좀 마셨다네.
그리고 오늘 보니 내 컴에서 iPhoto 어플이 사라졌네.
저장된 사진은 에전 버전에서 열지 못하는구나.
지난번 타이거 업하면서 저장 사진 다 날리드니
이번에 레퍼드로 업하면서 어플이 날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꼴을 당하네. 버그인가? 
움움~♡
오랜만이네...emoticon_024 
명랑!
미쉐리 잘 지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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