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언니 일반 10 3,634 2006.02.04 10:44

참 머찐 사람들이군요...,
언제나 반갑고, 감사해야하는 맘을 나누는 당신들..., 고마워요.

밤새일하는 나에게...,
수고하라는 말한마디에 감동먹었습니다...,

이속에 내가 있다는게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네...,

그런데..., 전 누굴까요?
ㅋㅋㅋ

Comments

헤라 2006.02.06 17:00

ㅡㅡ 머냥~여보할땐 언제고...ㅋㅋㅋ
나만 본겨? 그런겨? ㅋㅋ

거리 2006.02.06 16:51

헤라 나한테 관심이 있었구나..ㅋㅋㅋ
아님 관찰력이 좋은거야..., ^^

헤라 2006.02.06 16:42

과도한 쉼표땜에 딱 걸린겨~ㅋㅋㅋ

★쑤바™★ 2006.02.06 12:33

=,.=;;;;;

KENWOOD 2006.02.04 12:50

난안했뜸,,,수고하라고,,,이꼬르,,,머찐사람아님,,,

고객 2006.02.04 12:17

형아 들켰어~

일레인 2006.02.04 11:18

거리언니 같은데요~~~~~ㅋㅋ
컴터가 마는가보네....여기저기컴에서 토맥질을..............emoticon_003

상큼발랄깜찍 2006.02.04 11:17

거리같은데///

자이 2006.02.04 11:15

누굴깡...사닷도 밤에 일햇고, 도움님도 일햇고, 거리님도 일햇고, 민실장도 일햇고, 명랑님은 아니고, ...어제밤 일한사람 손....ㅋㅋㅋ...언니?......여자까 남잘까....

명랑! 2006.02.04 10:48

명랑하게 사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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